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0/트라이얼 모드 (문단 편집) === 전투 요령 === 복병, 궁시, 혼란, 반목 네 가지로 요약 가능하다. 트라이얼 모드에서는 피해가 없어야 하기에 적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면 반드시 복병을 해야 한다. 컴퓨터는 안개가 낀 상황을 빼면 복병에 대해 예방 사격을 하지 않는다. 복병에 적이 걸렸는데 다음 턴이 적에게 돌아가서 다른 적에게 공격받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고 삼림 타일이 이어져 있으면 복병 상태로 이동 가능하니 다른 칸에서 복병하고 적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쓰자. 궁시는 마땅히 대미지를 줄 방법이 따로 없을 때 쓰는 일반적인 공격이다. 숲에서 사격할 경우 연속 사격하지 말고 한번씩 끊어서 쏘고 기동력을 남겨 매복하자. 기병과 궁병계에는 잘 먹히지만 병기와 보병계에는 한 번에 40 정도씩 죽으며 기스도 안 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혼란과 반목이 유용하다. 복병이나 계략으로 혼란을 건 후 반목을 써야 하는데 혼란이 걸려 있으면 반목 성공률이 굉장히 늘어나며 성공했을 시 피해도 매우 늘어나고 반격의 위험도 막을 수 있다. 사실 혼란은 트라이얼 모드의 핵심으로 혼란을 이용해 적의 행동을 봉쇄하고 궁시나 반목으로 때리는 것이 거의 전부이다. 덤으로 혼란을 쓰면 일기토를 걸기에도 유리해진다. 일기토로 깎인 체력 역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일기토의 경우 분대를 거느린 적장을 상대하거나 큰 피해 없이 이길 수 있는 상대에게 사용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나 회복 특기는 관우와 여포 둘 다 가지고 있으므로 여건이 된다면 반드시 회복으로 체력을 회복해 줘야 한다. 제갈량으로 무력 60대의 장수에게 일기토를 걸어서 로드를 수십번 반복하여 때려잡는 플레이어도 있다. 일반 근접 공격은 아무리 교환비가 좋더라도 피해가 누적되기에 봉인하지만 적이 병기를 조립한 경우 아군 피해 없이 타격을 주므로 빠르게 때려서 없애는 것도 좋다. [[분류:삼국지 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